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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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얄미운 달비님을 어쩌면 좋을까요?....ㅡ.ㅡ^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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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ᙚ㏊ᑯοω*✩(@eternalove)2023-11-17 22: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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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얄미운 달비님을 어쩌면 좋을까요?....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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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때로는 다정한 친구로, 때로는 행복한 연인으로 사각의 사이버 공간에서는 닉네임으로.... 그 사람의 감정과 관심사를 알아 갑니다. 닉네임으로 그 사람의 인품을 판단 할 수는 없지만,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는 최대한의 수단입니다. 정감어린 닉네임이 오랜동안 보이지 않을때는... 행여 아픈건 아닐까?.... 행여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닐까?... 걱정과 궁금함이 기분좋은 설레임을 줄때도 있습니다. 그냥 한 공간에 있다는 소속감, 즐거움으로 웃음꽃이 피어나기도 하고 글과 유머를 보고 살포시 미소짓기도 합니다. 깨알같은 글씨 한 줄 한 줄로 상대의 기분을 알아내고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게 ~~~~ 미소와 여유로움으로 다가서기도 하고 ..... 따스함으로 서로에게 의지할 때도 있습니다. 함께 하시는 여러분께도.... 그런 정감가고 사랑스런 닉네임이 하나쯤은 다 있으시죠? 오늘은 잠들기 전에.... 설레는 마음담아~ 한번쯤 나즈막히 불러보는건 어떨까요?~~~ 신청곡 : Croque Note - 너에게 닿기를 Tal Bachman - Beside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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