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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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재 잘 다니던 직장에 사표를 내고 오늘부터 백수대열에 하류하게 되었습니다. 몇달전부터 준비하고 생각해뒀던일들이 어재부터 실현되기 시작했습니다. 마흔이 넘는 나이로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둔다는건 힘든일입니다. 하지만 고향을 떠나 타지역에서 혼자 지낸다는건 더 더욱 힘든 일이더군요. 부모님도 근래에 종종 편찮으시다고 연락이 옵니다. 각종 집안행사에 이핑계 저핑계 대며 등한시한게 점점 후회가 됩니다. 더늦기전에 부모님곁에서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향에 내려가자.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내려가서 새일자리도 찾아보고 그동안 못했던 효도라는것도 재대로 한번 해보자는 심정으로 콘도도 예약하고 가족나들이 계획을 세워봤습니다. 그리고 여행정보를 구하기 위해 인터넷을 뒤적이던중 방송에서 반가운 목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목소리를 듣는순간 미소가 지어지며.. 설마? 설마? 의심하다가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이렇게 방송국을 찾아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단하님께서 방송을 하시네요.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비록 사이버상으로 알고 지내는 사이지만 그래도 고향누나입니다. 누나 목소리를 듣다보니 불현듯 고향에 내려가면 해야할일이 한가지 더 늘었습니다. 누나와 만나서 맛있는 밥한끼와 따뜻한 차한잔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일이 추가 되었습니다. 생각만 해도 벌써 즐거워집니다. 단하누나 월급타면 카톡 주세요. 사랑합니다. By.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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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데이(@zinia1004)2016-04-01 10: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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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1.이석훈,2.마시따밴드, - 1.그대를 사랑합니다. 2. 돌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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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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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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