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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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1올로대드온K(@ssmim)2016-02-26 00:46:28
컴퓨터 한데 켜놓고 음악을 듣다가 살며시 꺼낸 폰속의 사진
매일 매일 보고 또 보고 있지만 보고싶은 귀여운 막내 그리고 마눌님
조금후면 퇴근 한다네 그리운 곳에 나는 갈꺼라네 어둠을 해치고
방송 잘 듣습니다 일하는 중이라 참석은 못하지만 자작글로 아쉬움을 전해 봄니다
선곡 부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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