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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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울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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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Oi(@my5103)2018-05-31 21:49:51
파워뮤직에 온지도 어느덧 1년 8개월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그동안 많이 고민하고 고민했던 매 순간 순간...
마음이 무거웠어요~~~
방송을 자주 하지도 못하고
이런 저런 복잡한 일들, 바쁜 일상으로 늘 마음만
파워뮤직에 두고 있다는 것도 핑계인 듯 하네요.~~~
처음 이곳에 와서 적응 못할 때 많은 도움을 주셨던 따뜻한 분들이
많은 파워뮤직...
인연도 많이 만들고 추억도 많은 이곳이네요.~
이제 시제이분들도 많이 들어오시고 자부할 수 있으리 만큼
너무도 이쁘고 멋지게 방송해주시는 분들이 많기에
편안하게 내려놓을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동안 정말 잘하지 못하는 방송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을께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듣제이로 파워뮤직 항상 사랑하고 응원할게요~~~~~
그리고 3주년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린이님~~~~~
늘 감사하고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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