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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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님.... 귀한 시간이 조은 음악과 조은 분들과 함께 흘러 가네요.. 마음이 평안하네요...ㅎㅎ 늘 함께해 줘서 감사하고 고마워요... 다시 청곡을 합니다...낼은 징니들과 멋진 시간되세요~~~ 항상 긍정적으로 보시는 비비안님.....존경해요~
1만두파파(@mandupapa)2017-05-06 18:56:41
신청곡 Elton,Jhon,더히든,더넛츠,심규선 -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사랑합니다 /처음의 사랑 /소중한 사람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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