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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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찌님... 와락~~ 방가워요 ^^리찌님 목소리가 들려와서 어찌나 반갑던지..저도 모르게 까~~악하고 소리를 질렀네요 명품방송~ 귀한방송~ 미소가 저절로 머물게 하는방송...귀쫑긋하고 밖에서 잘 듣고 있어요^^ 점심을 든든히 먹고 수박을 잘라 토막을 내서 접시에 담고 우아하게 여유를 부리며 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의자에 앉아 귀가 호강하고 있네요~ 비소식이 있다는데... 잔뜩 흐려있는 하늘을 보며비가 내릴때까지 기다리는 중입니다 ㅎㅎ 저도 비를 엄청 좋아하거든요달달한 커피한잔 리찌님 옆에 두고갑니다.. 수고하세요~^&^
1초Or(@dlqmslrk)2017-06-06 14: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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