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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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햇살이 가들한 하루 참 좋다 포근한 기운기 느껴진 하루 참 좋다 푸름이 웃을때 항복한 하루 참 좋다 오늘은 즐기는 하루라 정말 참 좋다 오늘은 재미고 신나는 하루 참 좋다 새벽에 음악을 맨트와 함께 듣었네 막내가 눈비비며 내 옆에 누었네 천사를 보았네 귀여운 찬사가 참 좋다 잠을 자다가 방귀를 뀌네 막내라 좋다 내 손을 꼭 잡고 새근새근 잘자서 좋다 오늘은 왠지 가슴이 따뜻 해져서 좋다 인순이: 아버지 이승환: 가족
1올로대드온K(@ssmim)2017-06-18 01: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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