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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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가을이다...날씨도 하늘도...예전부터 친구가 봉사다니는 보육원에 나도함께하고 싶다던 생각을 드뎌 오늘 실천에옮기고 돌아오는 차안에서 잠시다녀간다오랫만이네...나이들어서 공부하고 또 실습하고합격해야하는 부담감때문에 좀처럼 쉽지않은내시간들...시작전에는 쉽겠지 했는데 그건 생각뿐이더라....주중은 학원 수업...주말은 조계사 수업다니면서 10주간 수업을 마치고어제는 수료증 받고법명다시받고....수료증 받는 순간 넘뿌듯한생각이 들더라....나 법명 승안지야...ㅋ (자랑질)남은시간동안 행복한 동행할께...사랑해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 키핑해놓고 간다
1가을에단비(@zini75917591)2017-08-27 15: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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