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
안재욱 친구 어제 친구와 소주한잔 캬~ 고등학교 동창인 그녀석과 전 아직 서로의 별명을 부르며 통화를 합니다 사는이야기 소주가 한병두병 늙어가고 노래방가자~ 노래방가면 그친구는 저에게 박학기에 향기로운추억을 꼭 불러달라고 20년도 넘었는데 그 시절 그 목소리가 나올리도 없고 항상 이번이 마지막이다라고 하는데 우리는 그시절 그때를 추억하면 소주한잔으로 힘을내어봅니다 친구야 아자아자~~ 목상태도 안좋으신데 항상 감사하고 니나리찌를 방송을 들으며 힐링합니다^^ 파워뮤직 가족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라며~~
1둥근소리(@guswl1)2017-09-06 23:30:22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