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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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근무 끝나고 무거운 발걸음 천천히 천천히 집으로 향하는 길 어둠을 뒤로 한체 달빛 아레서 여유를 즐기는 작은 내 쉼터 공원길 한참을 걷다가 편의점에 들려 음료수와 이것저것 사들고 집으로 가네 애들은 벌써 짐들고 아내는 나를 기다리다 서서히 잠이 들었네 안스럽네 잠들 준비를 하고 뒤돌아보니 모든것이 고맙고 감사해서 눈물이나네 막내가 발차기 하며 잠을자내 첫째는 방귀를 둘째는 미소지으며 잠자네 이제 나도 자야겠네 내일도 오늘 처럼 행복했스면 좋겠네 잘자라 우리 가족 양희은: 행복의 나라로? 해바라기: 사랑으로 노사연: 만남 [ 예비곡]
1올로대드온K(@ssmim)2017-09-08 01: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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