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 사연

• 첫방이라 그냥 얌전히 지나치려 했으나 손꼬락이 근질근질 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젤님 닉 거꾸로 하시면 젤지 가 되시는데 젤 지적이신 ㅋㅋㅋㅋ 넣어둡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예쁜글 있어서 두고 갑니다 늦은 이시간 수고하시고 황제 잘 듣습니다 이 야한밤 함께해요~ 가♥ㅡㅡㅡ장 소중한 사람이 제겐 있습니다. 나♥ㅡㅡㅡ의 가슴에 묻어두고픈 사람이 있습니다. 다♥ㅡㅡㅡ른 사람이 아닌 당신이기에 라♥ㅡㅡㅡ일락 향기로움을 마♥ㅡㅡㅡ음에 담아 드립니다. 바♥ㅡㅡㅡ라는 마음보다 사♥ㅡㅡㅡ랑하는 아♥ㅡㅡㅡ직은 어린 나이기에 자♥ㅡㅡㅡ신을 더 사랑하겠지만 차♥ㅡㅡㅡ가운 나의 마음을 카♥ㅡㅡㅡ나리아와 같은 소리로 타♥ㅡㅡㅡ인이 아닌 파♥ㅡㅡㅡ란 하늘을 높여준 당신이기에 하♥ㅡㅡㅡ나가 되길 진정으로 바랍니다

  7	내 마음은 호수(@tiqm80) 2017-09-16 00: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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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콩⋰˚✿

@ajh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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