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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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참 많은 사건들이 존제하고 그속에서 울다가 웃다가 화내다가 짜증내며 살아가지만 알고보면 아무것도 아니고 행복하고 따듯해죠 가끔은 모든걸 잠시 잊어버리고 나많의 시간을 즐겨보세요 시간없다 여유없다 피곤하다 생각말고 잠시라도 음악듣고 커피마시고 공원도가며 즐기세요 세상은 알고보면 재미있고 아름답고 포근함니다 푸른 하늘 하얀구름 초록빛 오색빚이 늘 함께하고 시원한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가 들리는 시간 참 좋다 참 좋다 그냥 참 좋다 그렇게 참 좋다 이석: 비둘기집 비틀즈 : 헤이준 양희은 : 상록수
1올로대드온K(@ssmim)2017-09-16 00: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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