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
요즘잠을 좀 못자구 먹는것두 그닥 잘먹지 못하고 스트레스가 좀 많았지만요 ~~ 다행이도 그 스트레스가 없어지려나봅니다~~~ 니나리님 사람의 인연이라는것이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들어여~~ 누구는 상처를 어뤄만져주는데 누구는 더 상처를 주고 누구는 배신을 하고 누구는 그저 지켜봐주는데 각기 다른 인연 들이 있기에~~~ 견디나 봅니다 하지만 많은 상처를 이미 받아버리고 어려운 밑바닥까지 나를 내려버린 그 한사람은 ~~ 용서 하기란 너무 힘이들구 진실을 감추고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듯 합니다 ~~~ 그저 나이어린 사람이 눈딱 한번감고 마음을 비우는 것이 좋은거겠지요~~~ 관심을 끄고 이젠 마음에서 내려 놓으렵니다 ~~ 니나리님 처음으로 이렇게 다녀가보는데여 잠을 못잔 1인 리사가 ㅎㅎ 주저리 주저리 너무 많은 넋두리를 하구 가네여 ~~~ 마치는 순간까지 귀쫑긋하며 아주 잘들을게여~~
4llOlLl(@yofltk)2017-09-16 12:48:28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