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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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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ㅡ 마지막까지 내곁에남는사람 ㅡ    결혼식 손님은 부모님 손님이고, 장례식 손님은 자녀들의 손님이라고 합니다.    장례식 손님 대부분은 실상은 고인보다 고인의 가족들과 관계있는 분들입니다.    이렇게 보면 마지막까지 내곁에 남는사람은 가족들이요,그중에 아내요 ,남편입니다.    젊을때 찍은 부부 사진을 보면 대개  아내가 남편 곁에 다가서서 기대어 있습니다.    그런데,늙어서 찍은 부부사진을 보면 남편이 아내쪽으로 몸을 기울여있는모습이보 입니다.    젊을때는 아내가 남편에 기대어살고,  나이가 들면 남편이 아내의 도움을 받으며 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래서,서로를 향하여 여보,당신 이라고 부릅니다.    여보(如寶)라는 말은 보배와 같다 라는 말이고, 당신(堂身)은 내몸과 같다 라는 말입니다.    마누라는  "마주보고 누워라"의 준말이고, 여편네는 "옆에 있네" 에서 왔다고 합니다.    부부는 서로에게 가장 귀한 보배요. 끝까지 함께 하는 사람입니다.    세월이 가면 어릴적 친구도, 이웃들도, 친척들도 다 곁을 떠나게 됩니다.    마지막까지 내곁을 지켜줄 사람... 아내요,남편이요,자녀들입니다.    우리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 아끼며 사랑해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사랑하면서 열심히 삽시다^^♥♥ 마누라의 실제 유래 마누라는 조선시대 말기 세자빈에게 쓰였던 존칭인 ‘마노라’에서 온 말이다. ‘마노라’는 조선시대 중기에는 ‘마마’와 별 차이 없이 함께 불리다가 말기에는 ‘마마’보다 한 급 아래의 칭호로 쓰였다. 그러다가 늙은 부인 또는 아내를, 그나마도 낮춰 일컫는 ‘마누라’로 전락한 것은 지난 백 년쯤 사이에 생긴 새 풍속이다. 당상관(堂上官) 벼슬아치에게만 쓰이던 '영감이 ‘마누라’의 상대어가 된 것도 이 무렵으로 추정된다. 원래 마누라는 고려 후기 몽골에서 들어온 말로, 조선시대에는 ‘대비 마노라’, ‘대전 마노라’처럼 마마와 같이 쓰이던 극존칭어였다. 따라서 존칭어로서의 ‘마누라’라는 몽골어가 들어온 최초 시기는 앞서 나온 설명대로 1231년(고종 18년)으로 잡는다 여편네 : 자기의 아내를 낮잡아 부르는 말 일라고 하네요 하음님 사실 요즘 계속 좀 맘에 걸리는 일들이 부딪혀서 기분이 좋질 않은데 하음님 덕분에 지금 이시간 만큼은 싹~ 가시네요 감사합니다 이시간 수고하시고 언제나 늘 ~ 그랬듯이 황제는 잘 듣습니다

    7
    내 마음은 호수(@tiqm80)
    2017-09-19 10:20:29
신청곡
Joe,Cocker,Joe,Cocker,Jennifer,Warnes - Unchain My Heart // Up Where We Belong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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