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 사연

• 나의 생각                            초 희 누군가가 나에게 그랬다 ... 그상대가 내가 그리 해줄 가치가 있냐고.... 나의상대가 어떻해야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걸까...!! 의문점이 생겨다... 물질적으로 영원할수는 없다고 했다... 난 물질적으로 해준게 아무것두 없는데.... 그저 내맘이 시키는대로 하는거 뿐인데... 대가를 바라고 하는것두 아닌데... 어쩌면 그상대가 날 더 아프게 할지도 모른다... 어쩌면 그 상대가 그가치만큼 나에게 맘을 열지 않고 닫고 있을지도 모른다... 또 어떤 이는 이리말을 한다... 나는 해줄수 있는 만큼만 한다고.... 해줄수 있는 그만큼이 어느정도일까...!! 난또 의문점이 생긴다.... 충분히 할수 있는데~~~ 그만큼은 나두 할수 있는데.... 어쩌면 내문제는 그거일수두 있다... 무엇이든지 대가 없이 다해줄려는 그마음이 상대를 더 부담을 주는 것일수두 있다.... 그냥 난 바라는게 있다면... 내가족을 바라는것일수두 있다.... 위급할때 그저 옆에서 지켜만 줄수 있는... 완전한 가족이 안되지만.... 그래도 가족이라고 믿고 싶은... 어쩌면 난.... 그냥 난.... 날 다아는 한사람이 필요한건지도 모른다.... 날 이해하고 나만 사랑해주는 한사람을 찾는것일지도.... 누구를 만나든 상관 없다... 누구를 위해서 살든 상관 없다... 단 그마음에 늘 내가 자리 하구 싶을지도 모른다.... 만약 다음생에 내가 한사람으로.. 한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게 해주신다면..... 그땐 그 소중하고 사랑하고 늘 내맘에 있는 그한사람의 여동생으로 태어나게 해달라고 하구싶다 한가족으로 살아가게 해주시면 ... 아니면 소중한 나의 친구로 살아가게 해주셔으면 좋겠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쁜 하음님 방글여 ~~~ 잠은 잘 주무신거지여 ~~ 아침은 잘드셔어요 오늘 아침부터 난리가 아니다여~~ 치매 할머니 할아버지들 잡으로 다닌다고 고생좀 했네여 아주 잠시 틈나는대로 다녀가여~~~    오늘까지 만 일을 하구 잠시 휴식을 가질려구해여내일 집 이사를 하구여 이사짐은 이마 다 쌓아둬고 내일 가기만 하면 되네요..... 내일 이사를 하구 여행을 여기저기 다녀올까해여머리도 식힐겹 해서여 여행을 간다 하더라도 재대로 할수있을지 모르겠어여 또한 여행을 간다하더라도 음악과 떨어지진 않을꺼 같아여제가 노트푹은 늘 가지고 다닐꺼거든여 오늘 하루 빡세게 일을 하고 귀쫑긋하며 아주 잘듣기 할께여~~ 청곡 해보아여이지연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다비치 ㅡ내옆에 그대인걸  

  4	llOlLl(@yofltk) 2017-09-19 10: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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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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