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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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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 린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오늘도 쭉~ 러쉰줄 알았네 러쉬도 듣지만 똑같은 노래 들으니 살짝 러쉬도 쫌 그래졌음 해서 그냥 방황했다우~ 내가 좋아하는 린님~ 이시간 수고많이하시고 황제 잘 들을게요~ 내가 내사랑. 내가 좋아하는 이말했다고 또 진짜 오해하는 사람 생길까바 걱정... 암튼~ 린님~~ 햐이팅~ 사랑.. 이별.. 미련.. 그리움.. 한 아이가 백사장에서 모래를 가지고 놀았다. 아이가 따스하고 하얀 모래를 두 손 가득히 움켜잡았다. "이것이 사랑." 손을 들어올리자 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고 말았다. "이것이 이별." 아이는 흘러내리는 모래를 막아보려 했지만 그래도, 모래는 멈추지 않았다. "이것이 그리움." 아이는 집에 가기 위해 모래를 탁탁 털어버렸다. 그랫더니 손바닥에 남아 있던 모래가 금빛으로 빛나고 있었다. "이것이 추억." 아무리 털어도 털어지지 않는 모래는 은은한 사랑의 여운이다. 아이는 손을 씻지 않기로 했다. 왜냐하면 영원한 사랑을 간직하고 싶었기에.               -카릴 제미슨의 '한모금' 이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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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은 호수(@tiqm80)
    2017-09-19 14: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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