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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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네 공방 - 반했어요 요즘 담소네 공방에 푹빠진 천사..한곡만 두고 가요. 오늘 아침에 하음님 목소리 들었지만접속을 못햇네요.ㅎ사랑스런 아내가 꼬옥 붙어 있는 바람에.ㅋㅋ "오빠~!!방송하는 여자분 목소리가 참 곱다..그치" "응 곱디 곱지.." "그러면 내목소리가 고와 저분이 더 고와?"............... 헉..어디서 많이 듣던 질문... 대답 잘해야하는데...휴 여자들은 이런 곤란한 질문을...상습적으로 던지는구나...ㅋ "으..음........너가 더 고와...." 다시 꼬옥 끌어 안는 아내 모습에서 나도 모르게 안도의 한숨이.ㅋ 늦어서 사연은 중략~ 하음님 오늘도 이쁜하루 고운 하루 하세요.잘듣습니다.
45사용자 정보 없음(@bbobboleader)2017-09-21 11:34:55
신청곡 하음님 - 방가루 까꽁~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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