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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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입니다..어느덧 선선한 바람이 머리를 스치네요..시간속에 여러가지 추억이 바람에 따라 스쳐가는오늘 아침 같네요..^^비비안님의 항상 밝고 맑은 창에서의 대화가 떠오르네요참 사람은 불완전한 존재면서도 음악을 통해 각자가 그리는것을 노래도 부르고 노래도 즐기고하겟죠..노래는 참 중요한거 같아요..아시다시피 여기 바레인 새벽 5시에 미팅을 많이해요..그럼에도 비비안님 마음담아 청곡을 띄워요..^^조은 하루되세요..^^
1만두파파(@mandupapa)2017-09-23 11:17:52
신청곡 한경일,베이지,Richard,Marx - 진심이 아니었는데 /사랑 참 어렵다 /Right here waiting for you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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