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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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중예초기질 몇시간 했더니 손이 넘손 붙여놓은거 같아요팔아 머리가렵다 긁어봐라 하고뇌에서 명령을 보내도도통 꿈쩍 할 생각도 않네요손발은 생고생 시켜놓고머리란 놈은 좀 가려운거 못 참고명령만 내린다고부르르 계속 떨고 난리났습니다 그래도 부들부들 떨리는손으로그님의 목소리는 들을순 없어됴반가운 흔적은 남기고 싶다고손가락이 고생하면서 도와주네요 정수라 그님의 목소리박강성 흔적 아휴 손 떨려
9I하얀그리움I(@iejdnjs)2017-09-23 15: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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