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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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찌님..리찌님방송땐 뭔가 일이 잇네요..ㅜ한마디로 편히 즐음하지 못하는 제 신세가안타깝네요..이해해 주세요..^^가을속에 우산도 함께 하고 싶고 낙엽도 함께 밟고싶은분......가까이 다가오는 겨울의 기운을 느낍니다..늘 일년을 한달처럼 생활하는 제겐 가을은 지나가는 길목이죠가을을 코끝으로 느끼며 겨울을 아주 추운 겨울을 또 기다립니다..기다림은 설레임이란 말처럼....수고하세요...^^
1만두파파(@mandupapa)2017-09-23 15: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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