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
임창정 - 내가 저지른 사랑윤미래 - ALWAYS거미 - You are my everthing 아주 오래전(2000년 ~ 2008년) 방송을 했었지요.처음이 라이코스 였던가?이젠 기억도 가물가물합니다.근 7~8년 밖에서 일을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음악방송을 듣기가 불가능했었습니다.이제 사무실에 제 책상이 있어 이렇게 음악을 들으며 일을 한답니다.아직 업무 파악과 정리 작업들이 계속되고, 또 외근도 잦아 지속적으로 듣지는 못해도음악이 곁에 있다는 것이 너무도 행복합니다.이렇듯 좋은 음악을 들려 주기 위해 애쓰시는 모든 씨제이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대화창에 나오지 못해도 늘 함께 하고 있음을 기억 해 주시고 좋은 음악 많이 부탁 드립니다.감사합니다.
1바닷가빨판(@abwlrxpf)2017-09-23 17:41:13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