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
느낌님 깊어가는 가을밤...우리는 무슨 생각을 주로 하나요?저의경우는 일년농사 다 짓고 추수의 풍성한 결실을 생각하며 보름달을 우러러본답니다..그리곤 시원한 겨울을 기다리죠..물론 우리나라는 아주 춥겟지만요..ㅋㅋ 하지만 흰눈도 보고픈 것중에하나죠..ㅋㅋ 작년엔 눈속에서 일주일간 지냇죠..ㅎㅎㅎ청곡을 올립니다..수고하세요..^^
1만두파파(@mandupapa)2017-09-24 01:24:08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