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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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아침을 열어준 한나님 120분 솜사탕같은 시간이였습니다. 한주의 시작은 일요일부터가 맞는거라던데요,,, 이쁜 시간으로 한주를 시작하게 되어서 좋은 일만 가득한 한주가 될 듯 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편안하게 쉬면서 천천히 흘러가는 하루 이어가세요. 한나님이 핑크빛으로 달궈놓은 서버를 RB100이 받아서 촘촘히,,, 꾸려나가 봅니다. 있는 듯 없는 듯,,, 하지만 없는 것 보다는 나은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구름을 뚫고 점점 해가 얼굴을 비추는 정오를 향하여 RB100 달립니다,,,
19RB100(@soqurates)2017-09-24 09:39:49
신청곡 . - .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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