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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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주가 이제 마지막 남은 뜨거웟던 여름을 보내고 풍성한 한가위와 함께 선선한 가을이 곁으로 오고 잇네요한여름도 잘 보내시고 이제 결실의 계절 맞이하여 탐스런 열매를 맺으시길 바래요잠깐동안 우리의 기억속에 스쳐가는 가을.....하얀눈이 펑펑내리는 명동길을 상상해 보며 겨울을 기다릴렵니다명품보이스방송 잘 듣습니다...^^수고하세요..^^
1만두파파(@mandupapa)2017-09-24 12: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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