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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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올께" 라는 말을 듣고 당연히 오리라 믿고 기다리는 마음을 져버리지 않고 언제나 여기에 이렇게 있었던듯 자리합니다. 하나,,,,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던 퍼즐 조각을 찾아 맞춘듯 파워뮤직의 그림이 완성되었습니다. 부국장님이신 음악데이트님의 120분간 밤에 띄운 편지,,,,러브 스토리를 함께 하셨습니다. 이제 완성된 그림에 중후하고 고혹적인 틀을 맞춰주실 하늘섬님의 시간으로 이어집니다. 숙련된 장인이 빚어내는 도자기 인형같이 깊이 있고 품격있는 하늘섬님과 함께하는 시간으로 밤을 이어갑니다.
19RB100(@soqurates)2017-09-24 23: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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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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