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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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취하여... 잠못이루고 있다 오늘따라 흐르는 음악마다 이유를 붙여가며... 한곡한곡 소중하지 않은 곡들이 없다!!! 귓가에 울리는 아름다운 선율들... 한밤중에 누리는 행복이 아닐까 싶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들은 나중에 생각하자 난 지금의 행복이 더 소중하니까... 형 오후 시간 잘 보내고 계신가요~ 방송 누가 시켰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 글 해석하기 나름이지만 음악을 옛 애인이라 생각하고 보아두 공감되더라고요 이시간 수고해주시고 황제 잘 듣습니다 선곡들이 참 좋으심 오랜만에 듣는 커버곡 많이 나오네요
7내 마음은 호수(@tiqm80)2017-09-26 16:03:20
신청곡 황인욱,한경일 - 취하고 싶다 // 취하면 잊을까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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