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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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님 올만에 들으니 마치 처음 뵌 느낌이랄까?하지만 전 지난번 아침 일찍 방송을 들엇네요..ㅎㅎ그럼에도불구하고 처음처럼 느껴지는건 아마도 제가늘 매일같이 린이님방송을 그리워 하지 않았나?생각이 드네요..바쁘시기에 조르기도 미안하고 또한늘 최선을 다해 주시기에 애청자로서 죄송하죠..^^바빠도 누구보다 본분을 다하시기에 이쁘시고 저 또한겁나 좋아한답니다..오늘도 날아와서 솔선 방송해 주시니옆에 계시면 업어드리고 싶네요...ㅎㅎ청곡을 올려요..오늘도 하고자 하는 일 꼭 달성하시고수고하세요...^^
1만두파파(@mandupapa)2017-09-28 16: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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