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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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방시간에 뵈네요..반가워요...^^선선한 바람이 부는 이맘때쯤누군가가 그리움에 설레임을 가슴에안고 저멀리 먼산을 바라봅니다 음악을 통해 그리움과 설레임과 사랑도 느껴보렵니다 늘 청량제같은 매력 넘치는 초아님..오늘도 수고하시고요..^^청곡을 살며시 올려 놓습니다..^^
1만두파파(@mandupapa)2017-09-28 18:10:50
신청곡 더필름,길,칠학년,칠반 - 함께 걷던 길 /기억을 걷는 시간 / 하얀 바람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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