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
꽃잎제이님 수고가 많아요... 늘 시간대가 안맞아서 재대로 듣지를 못했네요 오늘은 처음부터 끝까지 잘들어봅니다^^ 앞방송 린이님 장시간 수고 많으셨어요 8시 넘어서 클릭하니 린이님 방송이드라구요 그래서 음악만 켜 놓고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ㅎㅎㅎ 중간중간 린이님 목소리 들려오는데.. 기억이 안나요 ㅠㅠ 그래도 말이죠... 엔딩은 들었담니다 햇빛은 따사로운데...바람은 시원하다못해 으슬으슬 찬기가 내 몸을 떨게하네요... 계절은 배신을 안하는듯 살며시 다가와서 언제 더웠냐는듯 차가운 공기와함께 웃고 있네요 꽃잎제이님 차분하고 예쁜 목소리 언제 들어도 편안합니다. 설마... 감기 걸린건 아니죠?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요 꽃잎제이님 옆에 따뜻한 차한잔 놓고갑니다 수고하세요...^&^
1초Or(@dlqmslrk)2017-09-29 13:10:55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