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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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연휴 첫날 벌써 저녁때가 되네요노사님방송에 아주 편안하게 잘듣고 있습니다 전 외로울새없이 출장준비로 음악과 함께 순조롭게진행하고 있습니다 참 고마워요..^^잡을수없는 시간속에서 마음의 여유란 이런것인가 봅니다..오늘도 긴시간 수고하시고 감사합니다..^^청곡을 살며시 올려 놓습니다..^^ 수고하세요..^^
1만두파파(@mandupapa)2017-10-01 17:22:58
신청곡 Bell,Fire,김범수,서영은 - Perfect Bliss /약속 /꿈을 꾼다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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