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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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듣는 린이님 방송 잘 듣고 있어요~오래전? ..서점에 갔었는데 ...어느시인의 글인듯합니다 ~그 책에 이런 글이 있더라고요~~<<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며 간다 ~~여기서부터 희망이다">> 라는 글을 봤어요짧은 글이었지만 늘 저의 뇌리에 있더라고요~~이 글처럼 우리가 세상이라는 미지에 세계를 살아가면서 때로는 ....예기치 않은 일들로 인해서 막막할때도 생기게 되는데요저는 많은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어요~~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며 가면 되고요~~ 가는데까지 가다가 막히면 앉아서 쉬어가면 또다른 새로운 길이 보일거라는 말을 하고 싶어요~~마음의 여유를 가지면서 살자는 뜻도 있지요너무 조급해 하지 말고 천천히 물도 한모금 마시고 하늘도 한번 올려다보면서 희망을 그려보는 마음이 요즘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뭐든 한번에 ..해결되는 일은 자주 없을테니까요~~오랜만에 봬서 좋네요좋은 시간 함께 할게요~^^ 이승철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김범수 - 약속
7II비비안II(@thflgidrl70)2017-10-07 15: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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