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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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궁금해도아무리 답답해도지금보다 더 외로울까? 어디선가 몰래 눈물 흘리고있지 않을까닦아도 닦아보아도 아무도 없다는 외로움옆에서 지켜주지 못해서아무 도움이 되지 못해서 그래서 미안하고 미안해서다가가지 못하는 못난이울지마 너가 흘린 눈물 만큼 나도 울고있어
1제로에서아홉(@phb0345)2017-10-07 21:09:56
신청곡 윤종신,백지영 - 좋니/잊지말아요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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