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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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아침부터 해를 볼수있는 연휴의 마지막 날입니다..산책이라도 다녀오려고..신발장을 열어보니.등산화위로 마치 흰눈처럼 먼지가 쌓혀있네요..피식하고 웃으며..작은 청소기로 먼지를 걷어내며..정말 오랫동안 잊고살던 집근처 작은 산으로 올라가서 두어시간 걷다가 돌아와 보니..린 아씨가 방송을 하고 계시네요.. 산에는 도시의 가을 풍경과는 또다른 모습들이 우릴 반겨주고있으니까요..가까운 산으로 산책삼아 걸어보시길 바래보며..파도가 잔잔한 바다를 보며 오늘도 감사하게 들어요....
1가진e(@rlatl1031)2017-10-08 11: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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