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 사연

• 망사 지갑 서울서 온 신혼부부와 경상도 토박이 신혼부부가 여행 중이었다. 우연히 두 부부는 지갑 파는 곳을 들르게 되었고, 서울 아내가 먼저 망사 지갑을 보고 말했다. "자기야,요새 이 지갑이 유행이래,나도 이거 사줘!" 그러자 서울 남편은 웃으며 대답했다. "알았어,당신이 원한다면 뭐든지 사줄 거야." 그 모습을 본 경상도 아내가 질투가 나서 남편에게 말했다. "보이소,지도 망사지갑 한 개 사주이소." 그러자 경상도 남편 왈 . . . . . . "와,돈이 덥다 카드나?" 알비백님 고생 하시네요`~듣고 픈곡이 잇서서~~청해봅니다`~~청곡은~~화요비~~얼마나  눈물이 흘렀을까~남영주~~불꺼진창~두곡 청해봅니다`~끝나는 시간까지 즐방하시고요`~잘듣습니다`~

  1	멈춰버린시계(@tlsdmlwnd) 2017-10-08 16: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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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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