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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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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캭!!퍽!끽!빠득!! 가진올림....   제가 사는곳은 은행나무가 가로수로 있어서.. 요즘 거릴 걷다보면,,글로 표현 안될정도로 .. 엄청난 열매들이 거리 한켠을 마치 수를 놓듯 떨어저있거든요.. 그런데 말이죠..길위로 떨어진 녀석들을 피하기도 그렇고 한편으론.. 한번 밟아봄 어떨까?싶은 마음에.장난삼아 녀석들을 밟으면 나는 소리가.. 사연의 제목입니다..신기하게도 한녀석,한녀석이 내는 소리가 .. 이렇듯 다를거라고는 생각해본적이 없다보니.. 사믓 신기해서 요즘은 일부러 한번씩 밟아보곤하네요..   약으로 쓰려고 주워가는 사람과  말려서 열매를 구워 먹으려 한다며 주워가시는분 저마다 다른 이유로 바닥에 떨어진 은행나무 열매를 주워 가지만.. 전 아마도 내년이 온다해도 올해처럼 밟아볼거라고 생각하며.. 가로수길을 걸어봅니다..가을은 수확의 계절이라지만.. 수확하는 모든것들에게는 각기 다른 의미가 있을거라 생각해보면서.. 오늘은 은행나무열매의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여사님...마음이 급해서 (마감선 치실까봐요 ㅋㅋ) 두서없이 사연올립니다.....여사님 핻볕이 참 따사로운 오후입니다.....고운색 흰구름들이 마치 수다를 떠는듯 뭉첫다 흩어지며 어디론가 발길을 재촉하고있는 기분좋은 시간입니다 고맙습니다 소중하게 들어요.... 들꽃도 한무더기로 피어있으면......   눈이라도 시원하시라고 ㅎㅎㅎ    

    1
    가진e(@rlatl1031)
    2017-10-09 1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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