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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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눚은밤....이어폰으로..들려오는 목소리편안하게 들리네요..아마도....세번째...청곡하는거 같네요...가을 이라고 하기는 밤 바람이...차갑네요..따뜻한...차한잔에......달달한 린이님목소리에...고운 선율에....귓 쫑긋 들어봅니다...감기..조심하세요... charlie landsborough - love you every second 함현숙....내마음은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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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己l(@jnb1210)2017-10-14 00: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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