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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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스타 린이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린이님의 방송을 들을 수있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 쫑끗쫑끗! 힘겨운 일주일을 보내고, 주말의 시작인 늦은 밤!쌓인 피로가 밀려 오지만, 침대에 기대어 가만히 눈을 감으며,린이님의 따뜻한 목소리를 들으니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네요.아니아니 대단히 큰 위로! ㅎㅎ 근데 아마도 방송을 끝까지 듣지는 못 할 것 같아요.린이님의 부드러운 목소리에 취해 잠들어 버릴테니까요. 꺄~~악! >. <라이브 하면 깰지도 모르지만요~~^^ 그럼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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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의추억(@pcc7510)2017-10-14 00: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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