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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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내내 정신 없이 일하고 있는데 첫쩨 아들이 문자를 보냄니다"아빠 오늘 저녁에 공원에서 축구 하는거 알고 있지" 하지만 전 일에 집중하느라 깜빡 하고 있었지만" 그럼 당연히 알고 있지 저녁에 봐"그리고 다시 업무를 보며 퇴근시간을 기다렸죠 하지만 저에겐또다른 운명이 기다리고 있있죠 바로 야근 사장님의 지시라서할수 없이 회사에 있어야 했습니다 아들과 약속인데 못지켜서마음이 편치는 않았습니다 일단 첫쩨 한데 전화했습니다'아들 지금 머해" 그러자 " 지금 아바 회사로 가는 중인데?"그렇습니다 아들은 제 생일 감동적으로 만들기위해서 제 일터에미리 전화를 했고 사장님께 어렇고 저렇고 하며 사장했담니다마음씨 좋은 사장님께서 흥쾌히 승낙하셨고 저만빼고 준비를 했다네요 암튼 사무실에서 케익 자르고 치맥에 노래방까지오늘 하루은 참 감동이내요 한가족이 이런 이밴트를 저에게할 줄은 몰랐습니다 장나라: 오 해피데이손호영: 해피 바이러스세시봉?? 외딩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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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로대드온K(@ssmim)2017-10-14 00: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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