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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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누나~ 잘지내셨죠?정말 누나 목소리 들은지 얼마만이에요~이러다 누나 목소리도 잊어 버리겠어여...모~ 바쁘시다고 하시는데.. 바쁘신건 좋은건데..왠지 저한테는 목소리가 안들려 서운하네요..ㅎㅎ앞으로 저는 여기 자주 있으니.. 자주자주 뵈어요~그럼 수줍은 총각은 이만 물러 갑니다..ㅎㅎ 아참 좋은 밤 되세여~ 오늘 목소리 들어서 매우 좋네여~ㅎㅎ 쿨 / 아로하KCM - 너에게전하는아홉가지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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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한이ll(@lrh007)2017-10-18 21: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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