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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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도.....가진 올림....섬이 보이는 이곳에서는..아침에 눈을 뜨고 섬을 보며 하루를 시작해요...때론 구름속에 섬을....때론 구름에 갇히기 전의 섬을...요즘은 구름이나 안개속으로 숨어버린 섬을 보면서,,이런말이 떠오르네요...섬은 내가 아니고 나는 섬을따라 섬으로 가고싶다고.........구름이 가을처럼 흐르지않지만..구름들을 따라서 나도 가을하늘을 말하고 싶어지네요......시간이 흘러도 변치않을 친구들을 생각하며..... 안녕하세요 린아씨...바닷가를 다녀왓더니...방송을 하고 계셔서 몆자 적어 봅니다...파도가 치는 바다를 보다가 린아씨 방송을 듣다보니..노래가 다른날보다 와닿는겄 갖아서...몆자 적어봅니다..수고해주셔서 감사드려요..늘 소중하게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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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e(@rlatl1031)2017-10-23 14: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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