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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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님 ...어엄청 올만입니다~~~~ 간만에 자알 듣고 있긴한디.......ㅎ 일단 안티라는 멍에를 쓰고 시작하는 ~~~~ㅎㅎㅎ 머 암튼 잘 듣고있어여...ㅎ 올만에 하는 청곡이니~~~~ 아아주~~~정성껏 ~~~~~~ 올려주길 바래요~~~~~~~ㅎ Charlie Puth We don't talk anymore 디셈버 머문 기억이 보낸편지 오혁 소녀 부탁해 봅니다~~~~~~ 14시까지~~~~고고씽합시다~~~ㅎ 마치는 순간까지~~~~~고생만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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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DaRk(@sk0031)2017-10-25 11: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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