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
가끔 한번은 .... 가진올림..... 가을비가 살포시..내린 다음날.. 아침 기온이 확 내려가서인지.. 오늘은 옷깃을 여미며 출근을 했어요... 파란 가을 하늘이 너무 선명해서,, 잠시 바라보다가 눈이 촉촉해짐을 느낍니다... 서늘함이 얼굴에 느껴저서 입니다... 자잘한 구름떼가 가을 실바람에 흩어저도.. 여전히 가을하늘은 한결같은 색으로 남아 손을 흔들고 있네요... 아침부터 듣는 린 아씨의 차분한 목소릴 들으며.. 비가 내려 아직도 촉촉한 거릴바라보다..몆자 적어봅니다,., 바이올렛 향기 물씬 나는 린 아씨... 언제나 응원 합니다 ~행복한 시간만 이어 지시길 진심으로 바래보며 오늘도 소중하게 듣습니다...
1
가진e(@rlatl1031)2017-10-25 11:34:02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