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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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그랬습니다.. 마음이 허전하거나..쓸쓸한 생각이 들때..익숙한 목소리들으면..그것으로 위안이 되는..익숙한 음악들으면..그것으로 또 위로가 되는 느낌.. 지금 마음도 마찬가지에요..익숙한 음악..목소리가 내마음을 토닥여줍니다. 그저 행복한 시간..니나리찌님의 방송들으며..저도 깊은 생각에 잠겨볼께요..ㅎㅎ귀한 시간 ..행복하게 잘들어요 신청곡은..포지션....날 위한 노래Whitney Houston - One Moment In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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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abet5050)2017-10-29 14: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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