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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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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 편지 가진 올림.... 있잔아.. 오늘 아침 바닷가를 산책하다 말야.. 잔잔한 파도랑 해가 뜨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고운 모래위에 짧은 사연을 하나 적어 봣어.... 머라고 썻는지 궁금 하다고??후훗.... 지금부터 들려줄께 들어봐......   친구야..사랑이라는거 말하기에는 우리가 너무 긴 시간을 살아온거 혹시 알고있니?... 예전에 우리가 말하고 알고있던 사랑은 어땟을까.... 그때그때 상대방에게 듣기좋은 말을 하거나,, 흔히 말하는 영혼 없는 표정과 행동으로..상처를 준적은 없엇을까??   만약에말야..지금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렇게 말해주고 싶어... 사랑은 상대방이 받길 원해서가 아니라..무언가를 주고 싶은  절실함이 진짜 사랑이라고 그리고.... 내가 가진 모든것의 반을 주고  나머지 반마저 주고 싶은 절실함만이.. 따듯한 사랑을 한결같이 지켜줄거라고 말야.... 사랑은 미워하지 않는게 아니고...절대로 미워할수 없는 거니까 라고.......   어느새 산책로를 가득 채우고 손을 흔들던 키작은 코스모스들이 어디론가 떠나고...은빛으로 강가를 가득 빛내고있는 오늘은... 편지를 쓸수있어서 행복하다고..... 항상 예뻐서 더 반가운 하음님...아침 하늘의 서늘함도 미소로 만들어주는 하음님... 가을을 닮아가는 하음님...언제나 처럼 오늘도 소중하게 들어요...고맙습니다.... 섬뒤로 떠오르는 아침 해..... 짐을 가득 싣고 어디론가 떠나는 배....    

    1
    가진e(@rlatl1031)
    2017-10-31 10:44:02
신청곡
강성훈,고은희,이정란,에일리, - 보이지않는인사 ㅡ 사랑해요 ㅡ 잠시 안녕처럼...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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