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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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도 보고 저녁에도 보고.. 저는 막 계속 보고 싶은데 잘 안 되네요.. 그리고 어쩌죠 린이님? 저 요즘 고민 있어요.. 제 옆자리에 경력 직원이 새로 들어 왔는데, 컴퓨터 화면에 웹 페이지 비스무리 한것만 띄우면 어찌 알고 엄청 친한척 하며 다가 오네요? ㅜㅜ 아.. 이거 새로 오신분 한테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 입사 하자마자 같이 놀 수도 없고... 그리고 왜 또 퇴근은 안하는건지... 아.. 혹시 저도 열성팬이 생긴건 아닐까요? ㅋㅋㅋ 따돌리고 핸드폰으로 청곡 하려고 하는데.. 힘드네요..ㅎ 그리고 목소리가 더 예쁘게 들려요~ 그럼 편안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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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의추억(@pcc7510)2017-11-01 18: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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