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
어느덧 가을의 낙엽을 바라보고 또 밟게되는 시간두리님 .. 그간 잘 지내셧는지요?오늘 올만에 뵙게 되어 방가워요..늘 건강하시고 나날이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곧 찬바람이 불텐데..늘 따스하게 하시고요함께 흰눈도 기다려보죠...^^청곡을 살며시 올려 놓습니다..수고하세요...^^
1
만두파파(@mandupapa)2017-11-02 12:14:24
신청곡 유성은,풋사과 - 작은 기다림 /바라만본다 |
사연 |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