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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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린이님! 오늘 아침은 사무실 도착하자 마자 사무실에서 다른 직원 몇 명이 자리 이동을 하더라구요.. 옆에서 너무 정신 없이 움직이다 보니 일도 안되고.. 근데 무슨 책꽃이 서랍, 책 등 각종 도구를 다 이용해서 다들 분주히 철벽을 쌓네요.. ㅎ ㅏ ㅇ ㅏ~ 일을 저렇게 열심히 하면 얼마나 좋을까.. 혼자 답답한 마음에 검은콩 두유에 빨대를 꼽고 가만히 린이님의 방송을 들어 봅니다. 근데 어쩜 그렇게 린이님은 제가 우울할 때마다 방송을 해주시나요? 방송을 하니까 우울한 일이 생기는 걸까? 아무튼 린이님 덕에 속이 좀 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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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의추억(@pcc7510)2017-11-06 11: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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