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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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작한 하루...제겐 바쁘게 2시간이 흐르네요.. 린이님방송을 들으면서..매일 아침 이렇게 고운 멘트와 함께 하면 아무리 척박한 곳일지라도별로 힘들지 않고 지낼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환경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많은 분들이 잇겟죠..아마도 제 생각과 동의하시는 분많으실겁니다..아침에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면 하는 일도 잘 되리라는 마음을 갖게 대죠.. 린이님...더블방송까지 하시니 절로 입가에 미소가 띄어지며 웃음이 생기네요..점심시간도 맛나게 드시고 방송하시길 바래요..마음으로 드리는 피자도 맛나게 드시고요.. 청곡을 살며시 올려 놓습니다..수고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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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파파(@mandupapa)2017-11-06 12: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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