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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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오랫만에 뮤직방 찿은 윤슬입니다...^^ 한해가 가고 또 한해가가고 40중반이면 나한테만은 안올줄 알던 노안이오고 50이 되니 이제 주량도 떨어져 아침이 부딪기더군요 그러나 가는 세월 막을 수없으니 나이에 맞는 또다른 내 삶을 가져 보면 어떨까요? 전 카메라 전문가용으로 사서 평생 건축일 만 하다 취미를 가졌거든요 그냥 흘러가는 데로 즐겁게 살아요...^^ 서운해 하지 마시고 첨부로 성산 일출봉 사진 보냅니다 곧여기서 내년의 태양이 오르갰죠 파이팅 하세요 음악도 편한하게 잘들어요...^^
5Last윤슬(@aoqkdnl100)2017-12-25 1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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