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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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메이비님! 저는 오늘 휴가를 내서 4일간 쭉 잘 쉬고 있답니다. 긴연휴 동안 책 한권 읽어야겠다 했는데... 연휴의 마지막 날인데 아직도 1장!!! ㅋㅋ 아~~뒹굴뒹굴~~ 귀차나~~~~^^ 그나저나 오늘 같은날... 바다가 보이는 휴양지에서 호텔식 아침을 먹고 따뜻한 커피 한잔 하며, 여유롭게 신청곡을 올리고 그래야 하는데.. ㅋ~ 현실은 추워서 이불 속에서 눈비비며 신청곡 올려요~ 메이비님 손목 조심하시구 좋은 하루 보내세요~ ^^
1노을의추억(@pcc7510)2017-12-26 08:37:11
신청곡 The,Maine,Chris,Brown,Lucas,Graham - Think of you/With you/Drunk in the morning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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